'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사라진 요즘의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위해 '경력직 이직' 전략을 소개합니다.
누구나, 현 회사를 재직하면서 이직을 하는 건 '비밀스럽고'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로합니다. 그래도 하면 안되는 일이 아니라, 본인을 위해 하는 예의라고 생각해요. 더 나은 기회, 더 높은 연봉, 또는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이직을 고려하신다면, 감수하고 필요한 노력이죠. 하지만! 또 재직 중 이직 준비는 현 직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조심스럽게 진행해야 하는 미묘한 과정입니다. 본 게시글에서는 재직 중 이직 준비의 비밀과 전략적 접근 방법에 대해 탐구합니다.

<이직 준비의 시작>
이직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메타인지'를 해보세요. 즉, 자기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보세요. 자신의 커리어 목표, 기대하는 업무 환경, 원하는 연봉 등을 명확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가 그 정도 대우를 받아야 마땅한 경험과 역량, 잠재력이 있는가?" 탐색해야 합니다.
<이직 시기 결정>
이직은 타이밍 이기도 합니다. 현재 직무에서 성과를 극대화하고, 업계에서 중요한 이벤트나 특정 시즌을 고려하여 이직 시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연말보다는 연초에 이직 시장이 활발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본인이 맡은 현재 업무가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 이직 준비는 잠시 미루고, '이직을 위해 하는 현 업무'라고 생각해보세요. 시간도 잘가고, 결과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비밀 이직 전략>
현재 직장에 이직 준비가 발각되지 않도록 이력서 업데이트, 면접 준비 등 모든 활동을 비밀리에 진행해야 합니다. 보통 퇴근 후 집에서 많이들 하곤 하는데, 이게 사실 관성적으로 집에 오면 쉬고 싶은 심리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Stay out of Comfort Zone'이란 표현을 빌리고 싶습니다. '편한 일상에서 벗어나라' 즉, 원하는 게 있다면 불편하고 귀찮을 지언정 움직여라의 의미입니다. 또 관성의 법칙으로 한 번 하기 시작하면, 퇴근 후 잠들기 전 노트북으로 이직을 알아보는 루틴이 더 편하게 될 겁니다.
<인적 네트워킹 활용>
이전 글들에도 넣었지만, 인맥은 자산입니다. 더 이상 비판의 대상, 시기의 대상이 아닙니다. 강력한 네트워크는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이직에 유리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보를 얻고 팁을 얻는 건 반칙이 아닙니다. 한국 교육을 받으셨다면, 모두가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자원(학교 교육)말고 추가 자원(학원, 과외, 수소문 등)을 얻었을 때와 똑같습니다. 정보는 힘이고, 잘 활용하면 '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면접 준비와 환경 평가>
마찬가지로 이전 글에도 소개를 하였기에 링크로 대신해서 올립니다. 짧게 말하면,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서는 철저한 이력서-면접-협상 준비가 필수입니다. 이직 제안을 받았을 때는 제안의 조건, 연봉, 업무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마치며,
재직 중 이직 준비는 신중하고 전략적으로 또 은밀하게 접근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현재 직장에서의 성과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올바른 전략과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커리어 전환을 이룰 수 있습니다. 재직 중 이직을 고려하는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와 영감을 제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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